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균(응답하라 1988) (문단 편집) === 16화 === 병실에 누워 뉴스를 보다가 코스피지수 1000돌파 소식을 보고 우리도 주식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며 친구가 꼭 세 군데회사의 주식을 사라고 말했다고 한다. 그 세 군데 회사는 [[삼성전자]], [[한미약품]], [[아모레퍼시픽|태평양화학(현재 아모레퍼시픽)]]이었던 것이다.[* 참고로 그때 그 주식들에 투자했다면 지금쯤이면 '''수십억원'''으로 불어났을 것이다. [[http://www.etoday.co.kr/issue/newsview.php?idxno=1261764|이 기사]] 참조.] 스포츠 뉴스를 볼때는 "[[김성근]] 감독이 와서 올해는 [[태평양 돌핀스]]가 일낼꺼 같다."라고 하자 [[성동일(응답하라 1988)|성동일]]이 "자넨 허리수술을 한거여? 아니면 뇌수술을 한거여?"라며 그자리에 있던 [[최무성(응답하라 1988)|최무성]], 김성균에게 태평양 돌핀스가 4강 갈까 말까로 내기를 하자고 제안한다. 김성균과 최무성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돈을 걸었고, 성동일은 진출 못한다에 돈을 걸었다.[* 참고로 [[한국프로야구/1989년|1989년 프로야구]]에서는 전년도 꼴찌팀 [[태평양 돌핀스]]가 [[박정현(투수)|박정현]], [[최창호(야구선수)|최창호]], [[정명원]] 신인 트로이카를 앞세워 3위를 기록하며 1994년 한국시리즈 진출 이전까지 인천 연고팀 역사상 최고의 시즌을 보낸다. 물론 준PO에서 [[해태 타이거즈]]에게 3:0으로 발려버리지만(...)][* 응답하라 시리즈의 전통인데, 성동일은 대놓고 마이너스의 손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